◑야오이 소설 추천목록◐ 아마 대부분이 강수물 쪽일겁니다. 9. 아쿠아마린 - 라플 가난한 오뎅장수(헛,갑자기 이름이..)와 엄청난 재벌인 현빈 그리고 현빈을 사랑하는 남자 한영 사랑과, 배신, 오해가 판치는... 오뎅장수가 처절하게 불쌍했던 소설입니다. 13.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pooh 제목과 내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설입니다. 둔한 친구(공)을 꼬시기 위해 온갖 고초를 격는 너무나 귀여운 수의 발버둥... 아 보기가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15. 고양이 길들이기 제목대로 수가 완전 고양이 입니다. 우유만 먹고 사는 수. 그것도 따뜻한 우유만 먹고 삽니다. 공이 수를 끼우느라 고생을 많이 하죠. 16. nothingmore 아마 이것도 대부분 보셨을 텐데요, 제가 본 소설중에서 제일 잔인하고, 지독한 소설 같네요. 정말 수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7. 나의10720시간, 그의720시간 앗, 죄송 추천해드린답시고, 내용이 기억 나질 않네요. ㅠ_ㅠ 하지만 정말 재밌었던 소설이었습니다. 19. 라푼젤과 도어맨 레몬맛 네스티만 먹는 수. 아픔을 가진 수와 그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공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입니다. 유쾌하게 읽은 소설입니다. 22. 용들의침묵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지 않습니까? 제목은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었다고 하더군요, 강공강수, 학원물 입니다. ================================================================================================ 강요하지마 - 암흑의 점쟁이 항상 연참해주시던 이 분이 잠수를 하셨습니다. 체인지 되는 스토리인데 죽입니다. 다혜라는 여자가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을 당한 그 기억을 가지고 식물인간인 자신의 동생의 몸으로 들어가지요. 주변에 수많은 인물들에 야오녀의 피가 끓는 소설입니다. 흑우 - 바보남편 멋있습니다. 저는 약간 섬뜩하다는 느낌이 들던데;;; 이건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안보신 분들이 없으실만큼 유명해지셨죠? 이 작가님? 강공강수지요. 유령 - 물빛선율 시유령이라는 수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뭔가 슬픔이 있으면서도 강한, 묘한 매력이 있는 그런 강한 스타일이요. 참 작가님이 대단하다 느껴지요. 제가 이런쪽 학원물을 좋아하는 터라--; 힘드네요. 강공강숩니다. 조직에서 배신이라면 배신을 당한 대외적으로는 배신을 하다 쫄딱 망한걸로 알려졌나요? 암튼 적의 소굴로 정체를 숨기고서 들어간다는!! 후후후후+_+ 천가네 사람들 - 패스 코믹물이구요. 아마 다 보셨스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인상험악한 밥 하는 남자(둘째형이던가--?)를 제일로 좋아한다는. 쿨하면서도 딱 야오녀의 눈길을 끌기 충분한+_+ 캐릭이다 보니.. 이 소설은 제가 가장 꼽는 코믹물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850105-2xxxxxx - 우현 웃깁니다. 주민번호가 2로 시작하는 수의 이야기지요. 어른들의 실수로 호적상 여자이지요. 몇 번을 변태로 낙인찍히고 전학다닌 수는 마지막 학교에서 잘 지내고 싶어하지만 그게 쉽겠습니다. 참 처절하더군요. 그리고 완결이 났죠? 이번에? 저도 보러가야 되요. 결혼하자는 걸 끝으로 못 봤어요-_- 이제야 제목값을 한다지요. 작가님 말씀이. 법 적으로는 결혼해도 하자가 없는 커플아닙니까? 흐흐흐흐 야간비행 - 조반유리 이 소설도 끝내줍니다. 주제가 참 특이하죠? 비행사라.. 수가 상관들에게 몸을 팔고 다녔던가? 공은 그 사실을 알고 이죽거리고? 알고보니 수 놈이 무슨 중대한 사실을 숨기려고 그랬던거라는 아닌가? 맞는데? 그냥 보세요. 양아치 VS 짱깨 - ppoi17 단편이구요. 정말 짧은 시간동안 볼 수 있습니다. (한 5분?) 공수의 동문서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는--;; 공은 하자?는 의미였던걸로 기억되고 수는 음식을 먹겠다는 뜻으로 대답했다죠? 저주- 잔혹하게 사랑하라 - 방문자(완결) 제가 예전에 티슈준비하고 보라 멀씀드렸던 소설이죠. 끝내줍니다. 비록 커플은 아니었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세상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운은 행운일까요, 악운일까요? 자신들의 종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수와 잔인하게 변해가는 공. 그게 다 수가 받은 행운이라면 행운일 그 비밀때문이지요. 공은 미쳐가고 수는 죽어가고..암튼 감동만빵에 재미도 100%였지요. 달동네 - 스나코 이것도 코믹이죠. 중성적인 묘한 아름다움의 수가 자신을 찍은 공의 앞에서 조영남 안경을 쓰고 모른체 시치미 뗀다는. 동생들도 너무 좋아요!! 공은 연예인이고 공을 키워준 프로듀서가 수를 찍었지요. 수는 과연 연예계로 발을 들이는 것인가!!! 오옷!! 얼음성-고냥이 얼음수의 지존이라고 불리는 소설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자신만의 얼음성을 마음에 쌓고 살아가는 시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채우가 처음엔 시운을 엄청 괴롭히죠 곧 자신의 마음을 깨닫긴 하지만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소설이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홍련-예후 음 이건 연중된(연재중지) 소설입니다 그래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라 목록에 넣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학원물이지만 조금 독특한게 주인공들의 아버지들이 결혼을 해서 그 아들들과 함게 사는 내용입니다 공은 수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꼬득였다면서 수를 미워하다 못해 경멸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 속사연이 있었던 듯.. 수가 너무 불쌍해요 호모포비아-조반유리 남동생이 강간을 당해서 호모포비아가 되버린 공과 공을 좋아하는 수 그래서 공은 수를 무지무지 싫어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수가 바로 남동생이 강간당할 때 남동생을 구해준 은인. 유명한 소설이니만큼 후회 없으실 듯 사육-몬스터규 냉혈한을 위한 발라드-몬스터규 독종-몬스터규 학교-몬스터규 몬스터규님의 소설은 음.. 세디적인 부분이 좀;; 사육 읽으면서 쥔공이 너무 불쌍해서 혼났습니다 사육시리즈라고 해서 그 밑에 있는 소설들도 적긴 했지만 냉현한이랑 독종은 사실 학원물이 아니죠 그런데 주인공들이 이어서 나오니까 이왕 읽는거 마저 읽어보세요 동급생-키즈 홍예-키즈 홍예는 동급생의 외전입니다 처음 동급생만 봤을때는 끝이 영 섭섭해서 속상했었는데 후헤 홍예가 나오고 얼마나 기뻤던지.. 학원폭력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수와 한술 더떠서 딴사람한테 맞은 자리만 골라서 다시 때리는 잔인한 공이 나옵니다 그 때는 참 미웠는데 공이 그렇게 했던데는 또 이유가 있죠 ★★조반유리님과 후리지아님, 주키님, 쟈누피님, 몬스터규님, 타지니아님 ★★ ==================================================================================== 란마루 - 암향, 악연..등등 모든 소설 유마 - 흑무를 손에 쥐다, 백조는 무엇으로 사는가 바이올렛 - 챠이란화 어느 동인남의 비애에 관하여 호모학 게이론 솔베이지 - 강한척 하지마 에이리 - 우유맛이 나는 녀석 (체크) 포치 - 디어 브라더, 신시어 유어 KISA - EXCITE MUSIC 키야 - 4살연하에게 지배당한다 (체크) 비엔나 - KNIGHT 에스 - 해적 에버그린 - 나의 10720시간, 그의 720시간 진양 - 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leesedol- 모든소설; 카나리아 - 뜨거운 한낮에 시작하다 강찬휘 - 집착이란 이름으로, moon vino - 몬스터 새우깡 - 쓰레기더미속 나의 연인에게, 라푼젤과 도어맨 비비 - 자목련, 안전수위 미힐 - 그에게선 언제나 장미향기가 풍겼다 빠삐용 - 산 (체크) pooh -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CANA - 나의 기린 쏘니 - NOTHING MORE 악 - 나를 잃다 수리진 - KISS ME MUCH, 여왕이라 불러다오 후지미 교향악단 바보 - 쟈피(z.a.p.p.y) whisper to me 고냥이 - 얼음성, A BERTHDAY PRESENT FOR YOU 주키 - 욕망, 마지막빠드되, FEVER,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치명적 운명 조반유리 - 모든 소설; 지그(ZIG) - 모든소설;(적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밀어, 새디스트, 억!!만장자 길들이기등등) (체크) 아마루 - 레퀴엠 초코 - 사막의 연인 동방세응 - 모든소설; 요시하라 리에코 - 갈애, 박연 코노하라 나리세 - 모든소설; 달콤하고 위험한 계약 불꽃의 미라쥬 참차왈라 - 용들의 침묵 선율 - 유령 나루 - 돈빌려드립니다 디키 - 르상티망, 월령 네르시온 - 두개의 달 반 - 메카클리프의 신부들 타지니아 - 싸이코 청령음 - 단화 낙무아이 - 진실한 거짓말쟁이 마루사랑 - 후원의 왕자 카나리아 - 뜨거운 한낮에 시작하다 엔닝 - 짐승의 흔적 알 - 시선놀이 연야린 - 역시 모든; 미스고 - 정령의 피 라피스라즐리 - 아나피라키시 쇼크, hotel (체크) 그대는 바다입니까 황태자의 검은 고양이 묘랑 네메시스 - 당신과 등을 맞대다 꽃고무신 - 모든.. 꾸지나무 - 너에게만 반응한다 슈이맘 - 새벽안개등 아비케나 - 로마의 휴일 nameless - 화상자국 카인 - 금지 판 - 사신의 초대 흑우 - 바보남편 루니엔 - 마계의 메르헨 칸나 - 혹성의 아침 초이스 - sunflower 캐롤리나 - LIAR, LIAR 야묘자 - 타자시나, 바리데기 시리즈 Bon soir, Julian 료코 - 눈웃음 치는 소년 금보리 - 14 및 모든 소설 머더 - 공유 방문자-저주 잔혹하게 사랑하라 스나코 - 달동네 하지무 - 연 블랙펄 - 짝눈 계림유사 스탠 - 사자와집시, 리골레토및 모든소설 낙무아이님 소설; 아 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염색공장도 하드하다고 하던데.. ================================================================================================= [악]I Love You 읽어보셨나요, ?? I Love You, 굉장히 괜찮은 작품입니다. 많은 님들이 추천해 주셨고, 또 읽으셨더군요. 저도 추천받고 읽었는데.. 정말 심리묘사가 눈물 나도록 잘된 작품이죠. 이 작품, 굉장히 진지하게 재밌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어,, 그 소설쓰는 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시덥잖은 작품 한번씩 볼때마다 정말 생각나는 소설이죠. 또 한번 읽어야 겠습니다.^^; 참 짝사랑....을 하는 주인공의 애절한 마음이 와닿았던 그런 작품입니다. 음.. 괜찮았던 작품들로는 강간범의 일기// 너에게 미치다 인어공주 현실도피증 폭력스쿨.... 1. 타마라-Gray 2. 절교 3. 교복 4. 그에게선 언제나 장미향기가 풍겼다. 5. 눈물은 알고 있다. 6. 단화 7. 나의 진주 8. 동급생 9. 빨간머리의 그 녀석 10. 위험수위 ========================================================================== yaoi kiss's best forty!!!!! 1. 내 모든 것 -아비- (1326) 2. 지각 -everfree- (1163) 3. 아쿠아마린 -리플- (1138) 4. 스팸메일 -아비- (1136) 5. 목록에 추가되셨습니다 -소년바라기- (1020) 6. 운명적인 사랑 -1호- (965) 7. 미술선생님 -원츄- (874) 8. Under The Stars -쥰- (845) 9. 야간비행 -조반유리- (832) 10 오늘ㄷ 나는 너를 본다 -후리지아- (803) 11. It's rainny -라임나무- (787) 12. 귀뚜라미 -sumda- (778) 13. 어느해 여름 -kayasty- (758) 14. 중요한 것 -1호- (734) 15. 때늦은 고백 - 하루코- (731) 16. 행복한 사랑 -후리지아- (729) 17 W.A.T.E.R -long- (712) 18 저주- 잔혹하게 사랑하라 -방문자- (710) 19. 다시한번 키스 -니야오- (692) 20. 우리가 우리를.. -라플- (684) 21. 불꽃 -아무- (672) 22. 시선놀이 -알- (669) 23. 담배를 피자 -필명없음..- (645) 24. 베스트 프렌드 -라플- (631) 25. 나 조폭 -모모씨- (610) 26. 사랑은 도서관에서 -leesedol- (598) 29. 도화지 -나락- (581) 30. 남색 넥타이 -해피- (578) 31. 귀여운 연인 -미사야- (574) 32. 알바트러스 -1호- (570) 34. 말.. 하고싶었습니다. 사랑.. 한다고 -마키시- (559) 35. Metamorfhosis -leesedol- (553) 36. 딸기바 -앙듀-*- (552) 38. taste -프롱스- (531) 39. 초현 -아비- (528) 40. 손해서 시작해 발에서 다시 시작하는 -glowworms- (491) ==================================================================================== 아비케나 님의 '로마의 휴일' 와륵님의 '찢어진 날개를 가지고 날아가라' 미르 님이 쓰신 독점주의자 꼬마까망님의 '잠복기' 수리진님의 <<여왕이라 불러다오.>> <<아기와 그녀석과 나>> 조반유리 그외에 란마루님의 악연, 애니멀히스토리 스탠님의 야수의날, 천둥이 말하는 것, 슬픈열대.. 등. 연야린님의 N O B..등.. 몬스터규님의 알바구함, 조선,, 등.. 반님의 BLUE BLUE FRIDAY 키즈님의 동급생(1부), 홍예(2부) tomoken님의 count down.. 일본 소설이라면 코노하라 나리세님 것을. ================================================================================== ★먼저 강수, 얼음수,도도수, 1.청령음 님의 단화 (도도하고 아픔을 간직한 수가 너무 강해서 불쌍하다고 느낀소설), 2.고냥이 님의 얼음성 (제목그대로 얼음처럼 한기가 도는 수) 3.악 님의 I love you,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 수의 애달픈 짝사랑 때문에 보는 내내 눈물을 짜냈던..) 나를 잃다, (갱들의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그런소설.) 너를 가지고 싶다 (학원물. 처음부터 공에게 맞는 수가 너무나 불쌍해서 울었던;) 5.타쿠 님의 BREAK (공과 수의 사랑이 정열적인...언더그라운드 밴드 이야기) 열정과 냉정사이 (공을향한 수의 사랑이 직설적인. 학원물) 7.방문자 님의 개와 고양이에 대한 진실 (공과 수의 다툼?이 상당히 귀엽게 느껴진 소설. 학원물) 8.조반유리 님의 야간비행 (데드써클이란 군대에서 피어나는 사랑 ..) 테이크 아웃 호모 포비아 (강간당하는 공의 동생을 구한 수. 호모 포비아인공. 그런 공을 사랑하는수 .) 10.비비 님의 자목련 (신비스러운 수. 학원물) 11.pooh 님의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12.카나리아 님의 뜨거운 한낮에 시작하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소설 !!!) 14.馬脚 님의 의뢰 15.수리진 님의 여왕이라 불러다오 (떡대수! , 공수전환!) 16.카인 님의 금지 ★천상수, 꽃수, 약수 등등의 여린수, 지랄수 2.동방세응 님의 등과등을 맞대고 (너무나 슬픈소설. 공을 사랑하는 수의마음을 몰라주는공 ,.. 미워미워 !! ) 4.비운의 신데렐라 5.야리야리 님의 34번째 메이드, 아침, 그의소리, 가족 6.예후 님의 홍련 7.아비 님의 나의진주, 그에게선 언제나 장미향이 풍겼다, 그대 내게 오는길 8.새디스트 9.leesedol 님의 형민, 성진 시리즈 [사랑은 도서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있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강해지고 싶 습니다, 당신과 춤을 추고 싶습니다] (숨이 막힐정도로 아련한 소설들) brother (장애인 형과 동생의 말하지 못한 사랑.) 10.나의 10720시간, 그의 720시간 11.38:28 (연상수) 12.샤오즈키 님의 나는 그사람을 사랑했다 ★시대물 , 판타지 종류 1.NARI 님의 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수가 일제시대로 흘러들어가는 차원이동물) 2.란마루 님의 달콤한 그대 (미중년의 수라고나 할까..? 읽을수록 할리퀸 로맨스를 보는듯한 .. 미완작품 ) 3.동하 님의 잉글랜드의 향기(앙탈수) 4.바이올렛 님의 챠이란화(떡대수) (귀여운 황제의 첫..사랑?) 5.月綾 님의 virtual love (미래세계를 배경으로한 소설 ) 6.꼬마까망 님의 잠복기 (무척이나 슬픈소설... 200%추천! 일제시대를 배경으로한 소설) 7.아비케나 님의 로마의 휴일 (한마디로 너무나 멋진소설! 수가 로마 안토니우스가 있던 시절로 가게되는 차원이동물.) 9.미스고 님의 정령의피 (연재중) 10.방문자 님의 저주- 잔혹하게 사랑하라 (상당히 섬뜩했던 기억이 남아있는 소설.) 11.디키 님의 르상티망 12.네르시온 님의 불꽃유희, 두개의 달 13.igalia 님의 영국식 정원 14.강찬휘 님의 집착이란 이름으로 (집착이란게 참 슬픈거라는걸 알수 있었던 소설.) 15.대한제국 16.진양 님의 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정말 대!! 추천 !!, 광대 요르니의 슬픈사랑) ================================================================================================== ================================================================================== 약간 복잡하면서도 작품성도 좀 있고 수위 높은 것들.. 잔인한 면도 좀 있어요. 새디스트[ZIG] -이 분의 소설은 좀 잔인한 작품이 상당합니다. 해적과 남창 낙인 dear brother 808호 이야기 사막의 연인 7일간 -조금 소프트하지만 잔잔하게 맘에 와 닿았던 작품 ================================================================================= ------------------------------------------------------------------------------------- 5.나를 잃다 (악) - 으아.ㅠㅠ 악님 너무 좋습니다. 소설 하나하나가 명작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악님 소설중에 이 소설이 최고입니다.!! 최고최고요!! '갱' 이라는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뭐랄까 초반부터 마약이다 뭐다로 분위기가 그윽하게 다가옵니다. 간혹가다 영어도 나오고 총이나 칼같은걸로 사람도 죽이기도 하는 잔인함도 돋보이는.-_-; 하하 중반 에서는 약간 지루한 경향이 있다만, 막판에 이르면 눈물나요ㅠㅠ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6.챠이란화 (바이올렛) - 절애동의 대표작이라고도 불리운다는 명작입니다. 글체에 놀랐습니다. 이 소설은 위에 쓴 '아라시아의 노예' 랑 아주아주 약간 비슷한 경향(?)의 소설입니다. 그니까 현대시대의 살고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기억속 건너편에서 묻어져있었던 전생이 기억나면서, 그 전생을 위주로 소설이 시작됩니다. 용병이었던 소년이, 황제의 눈에 들게되고 아아 간략하게 설명하기도 힘드네요ㅠㅠ 어떻게 내용을 모을수가 없다는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가요. 황제가 귀엽습니다.ㅋㅋ; 참고로 미완인 소설입니다.보고싶어 죽겠습니다.ㅠ0-!! 8.뜨거운 한낮에 시작하다 (카나리아) - 아아, 카나리아님 소설이에요ㅠㅠ 매우 좋아요>_< 제목보고 이상 야리꾸리한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던데-_-; (제가 그랬습니다.-_-; 뛝) 글체와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는 명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아직도 가슴에 이르는 말들이 몇십개는 넘는것 같아요.ㅠ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잔잔하면서 슬퍼요.ㅠㅠ (줄거리도 설명할겸, 소설의 한부분을 복사해서 올립니다.-_-; 안되나?;) - 첫 번째 소년은 모든 것을 방관하고, 두 번째 소년은 아버지의 죽음을 답습하며, 세 번째 소년은 그 사랑이 터부라는 것을 망각한다. 방관. 답습. 터부. 이 소년들에게 주어진 3가지 죄악은 신에게서 주어진 것이 아니니. 부디 그 스스로 씻어 내야 하리라. - 근친의 경향이 있는 소설입니다. 이거이거 너무 길게써서, 이 소설만 편애모드로 간것 같아요.-_-; 다른 소설 다 좋습니다! 이것만 사랑한거 아니에요,-_-;;!! 9.테이크아웃, 호모포비아 (조반유리) - 조반유리님, 유명하신 분이죠. 소설계에서 유명하신분. 그만큼 소설 하나하나가 명작으로 손꼽힐 만큼 굉장한것들 투성이 입니다. 전 그것중에서 '테이크아웃, 호모포비아' 가장 인상깊게 봤습니다. 호모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호모포비아와 그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마지막 장면의 명대사들이란. 잊을수가 없습니다. 11.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Pooh) - 딱 보는것 자체에서 '순수함'이 느껴져요. 오랜 친구인 '태희'와 '태훈' 하지만 태희는 태훈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꼈고 태훈이 자신을 어디에서든 생각하고 떠올릴수 있는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라는 계획을 실시합니다. 대사가 감미롭고 따듯하고 나른하고 온유하고..여하튼 마음이 평온해져요. '사랑' 이라는 것 자체가, '순수'라는 자체를 보여줍니다. (주관적인 생각일까요.-_-;) 13.dear brother (모름-_-;) - 슬픈 소설이에요.ㅠㅠ 개걸스럽게 운것도 아니지만 마음이 찡해지는 소설입니다. 자신의 동생을 죽인 정치가의 '아들'을 잔인하게 괴롭히는 남자. 그러나 알고봤더니, 그는 죽은줄만 알았던 동생이었고. 간략한 내용만으로도 어느정도로 슬픈지 대강 예상하실듯.ㅠㅠ 2부가 있다는 말도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ㅠㅠ 2부가 나온다면 대략 환영환영환영 웰컴입니다.ㅠㅠ 1부가 너무 흐지부지 하게 끝났다(?) 라고나 할까요. 그냥 형,동생 사이로 남아버렸다는.-_-;;; 2부에선 사랑전선이 이어진다고 들었는데.-_-;; 하하 친형제 사이인데 사랑은 좀 그러려나.-_-; 신경안씁니다, 소설이니까 다 되는겁니다.-_- !! (←야) 14.nothingmore (용서하세요 모릅니다.=_=;) - 어마어마한 분량의 소설입니다. 저도 어제 중간까지 보고, 오늘 밤새서 다볼 계획중.-_-v 이건 분량이 분량이니 만큼 설명하는 것또한 고역입니다. 아아, 학교에서 '게이'로 소문나서 거의 왕따로 당하던 '난호' 그에게서 무언갈 찾으려는 '중권' ( 이름이 틀릴수도 있습니다.-_-;; ) 아직 다 읽지못해서 제대로된 설명은 할수가 없네요.ㅠㅠ 여하튼 재밌어요, 진지하고 공이 멋있습니다.-_-b 15.얼음성 (패스!!.-_-;) <<작가이름이 패스가 아닙니다.-_-; - 어떤분이 추천하신걸 봤는데,그분이 이렇게 표현 하셨더라구요 얼음수 소설의 지존, 맞는말입니다. 정말 냉철한 얼음수.!! 글빨도 좋아요. 읽는순간 진지함 그대로. 추천하고 싶네요. 많은부분에서 감동적입니다. ================================================================================== 1. 위험한 기숙사 - 가류 2. 850105-2xxxxxx - 우현 소요 - 해적과 남창 은아-반려 수리진-여왕이라불러다오.kiss me much ?-hotel 란마루-에니멀히스토리 산들바람-단칸방속의발정 -백조는 무엇으로 사는가 에파타-어느평범한 남학생의 일상 히이사-외로움이라는 것은 늘 그렇게(블루라는 색체) 시이나-사랑의 증거. 사랑의 흔적 ishmael-그와 나는 마흔이 돼간다 타쿠-break, whisper to me 月綾-virtual love, 제이-crazy coolmoon-그녀석과 나의사정 두르가-귀가 챠이란화-바이올렛 아이카고교양호실에는악마가산다-흑향 얼음황제-담이 왕의반려 싸이코-타지니아 야오녀의환생-야리야리 카리스마 대마황&열혈색기 대마후 악마같은녀석 얼음성 변태클럽-예후 홍련-예후 미소년's 기숙사 사신의 초대 한번만 더 내 아내가 되어줘 호스트의 사랑 야오병동 너와내가 하나라면.. 내 남편은 학교 짱 <ㅡ 제목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런 비슷한 제목입니다. [야오이버전이 아닌것도 있습니다. 제목만 같고 내용은 완전 다릅니다. 야오이 버전으로 찾아야합니다.- _-]